토다 에리카-카세 료..일본 열도 달군 스타 열애설
[헤럴드경제]일본 인기 배우 토다 에리카와 카세 료의 열애설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일본 매체 일간 스포츠는 6일 “2010년부터 13년까지 드라마와 영화로 큰 인기를 끌었던 ‘SPEC’ 시리즈에서 수사관 콤비를 이뤘던 토다 에리카와 카세 료가 조용히 사랑을 키우고 있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교제가 시작된 것은 작년부터”라고 밝혔으며,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어른이라 사생활은 자율에 맡기고 있다”고 답해 교제에 대해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지난 3월 열린 드라마 ‘이 거리의 생명에’ 제작발표회에서 카세 료는 “토다는 매우 신뢰하고 있는 배우이며 언제라도 자극과 안심을 주는 사람”이라 표현했고, 토다는 카세에 대해 “배우로서 굉장히 신뢰하고 있으며 안심감을 주기 때문에 모두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일본의 국민 여배우로 통하는 토다 에리카는 2005년 개봉한 영화 ‘데스노트’ 아마네 미사 역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노부타 프로듀스’ ‘라이어 게임’ ‘SPEC’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줬어’ 등에 출연하며 쉼 없이 연기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참석했던 카세 료는 드라마보다 영화 위주로 활동하는 배우로 ‘박치기’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허니와 클로버’ ‘도쿄 랑데뷰’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 출연하며 개성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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