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北노동당대회, 남북관계개선 계기 기대"

정윤아 2016. 5. 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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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북한 주민들이 5일 평양에 인공기들로 장식된 4·25 문화회관을 지나가고 있다. 북한은 6일 36년만 가장 큰 정치행사인 제7차 노동당 대회를 개막했다. 2016.05.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국민의당은 6일 북한에 제7차 노동당대회를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삼으라고 요구했다.

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에서 "36년만의 노동당대회가 북한이 선군보다 선경, 핵보다 인민경제가 중시되고, 국제고립이 아닌 대외관계 정상화, 남북대결이 아닌 관계개선의 길로 나오는 체제 정상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평양에 위치한 4·25 문화회관에서 약 30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노동당 대회를 개막했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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