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라스' 빅재미, 그 어려운 걸 CG가 해냅니다

신나라 2016. 5. 6. 10: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돌직구 토크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기는 MBC '라디오스타'. 개성 강한 MC들의 입담 안에는 그 재미를 부추기는 CG가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라디오스타'의 CG는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동감 있다. 없는 쌍절곤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게스트의 심리 상태를 먹구름, 빗물, 볼터치 효과 등을 내고 있다.  여성 게스트 출연 시 뽀샤시한 화면 보정은 당연한 서비스.

예능감이 다소 부족한 게스트들도 제작진의 손을 거치면 금세 달라진다. 제작진의 타이밍 적절한 편집과 자막 역시 양념 역할을 하기 때문. 자막을 통한 제작진의 생각이 4MC의 입장을 대변해 웃음을 유발한다.

스타들 역시 이 같은 '라디오스타' CG의 매력을 알고 직접 요구하기도 한다. 신승훈은 "CG 처리를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소녀시대도 몸소 CG에 적합한 포즈까지 취하며 "CG를 잘 해달라"고 어필까지 할 정도다.

'라디오스타' CG의 또 하나의 특징은 매번 새로운 형태의 CG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제작진의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말만 하면 현실이 되는 곳. 바로 '라디오스타'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