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美국무 "한국 어린이날 축하" 성명

2016. 5. 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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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AP=연합뉴스) 존 케리(사진)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어린이날인 5일(현지시간) 축하 성명에서 "미국과 한국이 어린이와 미래 세대의 번영을 촉진한다는 면에서 강한 의지를 공유하고 있고, 이런 공유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리더십과 파트너십에 대해 한국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방미를 계기로 오바마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가 주도하는 빈곤층 소녀 교육지원운동 '렛 걸스 런'(Let Girls Learn)에 2억 달러(약 2천300억 원)를 지원하기로 한 점도 거론하며, 박 대통령이 "많은 어린이의 삶을 개선하도록 도왔고 그들의 완전한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줬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일본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성명도 함께 발표했다.

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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