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인공지능 공론화 직접 나서..잇단 공개워크숍
2016. 5. 5. 01:02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이 앞으로 두 달간 인공지능(AI)에 관한 공개워크숍을 네 차례 개최하기로 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AI와 기계학습 분야에 관한 공론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은 연내에 발표될 공개 보고서에 반영된다.
워크숍 일정은 'AI의 법적, 거버넌스적 함의'(5월 24일 워싱턴 주 시애틀), '사회적 선을 위한 AI'(6월 7일 워싱턴 D.C.), 'AI의 안전과 통제'(6월 28일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AI 기술의 단기 사회경제적 함의'(7월 7일 뉴욕) 등이다. 이 행사들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은 이 행사들을 대학과 공익단체,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등과 공동으로 주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백악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는 산하에 기계학습과 AI 분과위원회를 새로 만들어 다음 주에 처음으로 회의를 연다.
분과위원회는 이 분야 기술동향을 모니터하고 연방정부의 관련 활동을 조정하는 임무를 맡는다.
solati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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