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손지창, 90년대 여심스틸러의 그때 그 시절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손지창이 방송 후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손지창은 1989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CF를 통해 본격 데뷔했다. 1991년 방송된 드라마 '무동이네 집'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작곡가 유정연에게 발탁돼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1992년 '슈가맨'에서도 불렀던 '내가 너를 느끼듯이'와 '혼자만의 비밀'을 타이틀 곡으로 한 1집 앨범을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절친 김민종과 우연한 계기로 '더 블루'를 결성해 활동하며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수 뿐 아니라 브라운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한 손지창은 1994년 방송된 '마지막 승부'에서 장동건의 라이벌로 출연하며 절정의 인기를 맛봤다. 이후에도 고소영, 심은하, 강성연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손지창은 1998년 오연수와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결혼 이후에도 아내와 계속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2004년 드라마 '영웅시대'를 끝으로 배우활동은 접고 기업 홍보 대행 사업을 하는 등 사업가로 활동을 넓혔다. 현재는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있다.
1990년대 여성팬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던 손지창의 리즈시절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사진 한 장으로 여심 올킬!

김민종과 결성한 '더 블루'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승부' 촬영당시 장동건(왼쪽)과 손지창. 빛이 나는 투샷이다

지금은 장동건의 아내가 된 고소영과. 두 사람 모두 풋풋하다

심은하와 손지창. 아우라가 엄청나다

김민종, 손지창, 이정재. 진정한 브로맨스란 이런 느낌이 아닐까

1998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오연수와 깜짝 결혼 발표

결혼 후 첫째 아이 출산 당시 모습. 훈훈하다

결혼후에도 변치 않는 두 사람의 외모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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