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출발 드림팀2', 오는 29일 종영 확정.. 7일 마지막 녹화"
최민영 기자 2016. 5. 2. 18:09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2’가 오는 29일 막을 내린다.
2일 오후 KBS 예능국 관계자는 “‘출발 드림팀2’가 오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며 “최종회 녹화는 오는 7일 제주도에서 진행되고 조우종 아나운서가 MC를 맡는다”고 전했다.
이어 “시즌3 계획은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며 “얼마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출발 드림팀’은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시즌1이 방영됐고 6년 만에 다시 부활해 지난 2009년부터 시즌2가 방송됐다.
하지만 MC를 맡았던 개그맨 이창명이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하차한 가운데 ‘출발 드림팀2’ 또한 폐지를 피하지 못하게 됐다.
이창명은 현재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 등으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최민영 기자 my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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