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야' 재미동포 가수 김미화, 영화 같은 인생 다큐로 제작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대박이야' 재미동포 가수 김미화의 지난날이 미국에서 다큐로 제작, 방영을 앞두고 있다.
김미화는 여고시절 밴드동아리에서 기타리스트로 음악을 시작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나훈아, 김수희, 이주일 등 인기인의 지방공연 무대에 팝송가수로 함께 하기도 했다.
그러나 가요계 높은 벽에 막혀 꿈을 이루지 못했고, 1990년 초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엔터테이너로서 갖고 있는 꿈과 재능을 숨기지 못하고 미국명 샌디김으로 한인방송, 라디오 진행, 인기 케이블TV 등 연예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탤런트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환의 히트곡 '묻지마세요'의 작곡가 이충재의 권유로 지난 2013년 '아이 러브 유(I LOVE YOU)'로 국내 가요계에 서게 됐다.
그리고 지난해 2집 '대박이야'가 조금씩 알려지면서 그는 태평양을 오가는 활동을 벌였다. 그런데 그 모습이 화제가 돼 국내외 가요계와 방송계에서 큰 관심을 가졌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꿈을 잃지 않는 그의 삶이 재조명됐다.
올해로 국내 무대 4년째. 봄, 가을 두 번에 걸친 국내 활동으로 국내 성인가요계의 두터운 벽을 넘어가고 있는 가수 김미화. 우려 속에서도 긍정적 에너지로 '대박이야'를 부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김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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