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생활 플러스'에 정기배송 서비스 도입

박민영 2016. 5. 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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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분야 전문가 추천상품 배달

오픈마켓 11번가가 정기배송 서비스를 도입, 경쟁업체와의 차별화에 나선다.

11번가는 생활형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포털 '생활 플러스'에서 '특별한 정기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신선 주스와 바리스타가 추천하는 원산지별 더치커피 등 추천 음료부터 식자재·디저트·과일·꽃·임신용품·영유아용 교육도서까지 원하는 상품을 고르고, 기간과 배송 주기를 선택하면,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추천 상품을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다. 현재 △과일·채소 클렌즈 주스(아이민주스) △셰프의 레시피·식자재 박스(테이스트샵) △프리미엄 디저트 박스(푸드플랩) △더치커피(마이빈스) △산지 제철과일(올프레쉬) △플로리스트 디자인 꽃(비밀의화원) △임신·출산·태교 박스(텐박스) △영·유아 추천 도서박스(베베티움) 등 8개 큐레이션 정기배송 업체가 입점해 있다.

11번가는 생수·음료, 건강식품, 분유·이유식, 기저귀, 휴지·티슈, 여성용품, 애완용품 등 반복적인 구매패턴을 보이는 15개 상품군의 정기배송 서비스도 시작했다. 원하는 주기로 정해진 날짜에 최적의 조건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최근 문을 연 경기도 이천 직매입 물류센터를 통해 여러 상품의 합배송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 2월 말 시작한 생활 플러스에서는 30대 여성·남성이 전체 이용자의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구매는 배달과 산지배송 상품 등 먹거리 쇼핑이 주를 이뤘다. 재이용률은 음식배달, 산지직송, 홈서비스 순으로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특별한 정기배송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서비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매일 200~500개의 기프트박스를 50% 이상 할인해 선착순 판매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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