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레드썬의 정체는 진구, 멤버들 전원 벌칙 확정

김민기 인턴기자 2016. 5. 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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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민기 인턴기자]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에서 레드썬의 정체는 진구로 밝혀졌다.

1일 오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태양이 진 후에'특집으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커플'로 눈길을 끈 배우 진구와 김지원,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은서,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게스트를 비롯한 멤버들은 커플을 이루고 커플미션을 수행했다.

'레드썬'보다 낮은 기록을 한 멤버들은 '의문의 패'스티커를 받게 됐다. 최종 결과 진구가 의문의 0를 기록, 모든 게임에서 승리해 멤버들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결국 진구와 유재석, 은서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은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이광수는 "아무것도 모른다더니 진짜 레드썬이었다"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진구는 "처음 나왔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멤버들의 벌칙수행은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민기 인턴기자 mingi58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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