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양적완화 비판만 말고 대안 내놔라"
정윤아 2016. 4. 30. 13:24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새누리당은 30일 정부의 '선별적 양적완화' 추진에 대한 야당의 비판과 관련 "야당은 정부의 정책을 비판만 하지 말고 구체적인 구조조정안을 내놔야한다"고 반박했다.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조선, 해운산업을 중심으로 부실기업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에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않으면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구조조정을 하기 위해서 자본이 필요하다"며 "국책은행의 지원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별적인 양적완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야당도 선별적 양적완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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