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주택가서 전봇대 넘어져..한때 정전 피해

2016. 4.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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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28일 오후 6시27분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주택가에서 고압선이 연결된 전봇대 하나가 맞은편 2층짜리 건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건물 옥상 일부가 파손됐으며 인근 40여가구가 1시간 동안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사고 후 한국전력이 작업을 벌여 지금은 복구된 상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한전 측은 "'두두둑'하더니 '쿵'하는 소리가 났다"는 인근 상인의 진술과 주변에서 건물 신축공사 중이었다는 점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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