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에서 옥시 제품 안 쓰겠다"
서재희 2016. 4. 28. 23:48
박원순 서울시장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일으킨 옥시 제품을 서울시에서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28일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로 진행한 생방송에서 사회 금도를 벗어난 부도덕한 기업과 노사관계 등이 징벌 돼야 사회가 건강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지금이라도 신속, 엄정하게 조사하고 20대 국회에서 특위나 특별법을 만들어 합당한 보상을 빨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라며 서울시에서 발생한 사고를 감리한 회사는 5년간 서울시 공사를 받지 못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서재희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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