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팀 내 홈런-장타율 1위 '뛰어난 장타력으로 ML 적응'

뉴스엔 입력 2016. 4. 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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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메이저리그 17번째 출전 경기 만에 홈런 5개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4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진행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시즌 5호 홈런을 쳤다.

박병호가 28일 경기에서 친 안타는 1개에 불과하다. 하지만 박병호의 유일한 안타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박병호는 최근 치른 두 경기에서 3개의 안타를 쳤고 모두 장타로 이어졌다. 박병호는 뛰어난 장타력을 증명하면서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박병호는 득점권 타율만 더 끌어올린다면 지명타자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고 볼 수 있다.

박병호는 28일 현재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박병호는 3개를 친 공동 2위 그룹에 두 개 앞선 홈런 5개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전체에서도 박병호보다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8명밖에 없다. 박병호는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공동 9위에 올라있다.

박병호는 장타율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28일까지 박병호가 기록한 장타율은 0.569다. 미네소타 타자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장타율 0.500을 넘긴 미네소타 타자는 박병호와 트레버 플루프(0.535)뿐이다. 플루프가 부상으로 인해 12경기밖에 뛰지 못하면서 장타력이 뛰어난 박병호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박병호의 강점은 장타력이다. 박병호는 강점을 잘 살리면서 미네소타의 주축 타자로 자리 잡고 있다. 박병호는 2015시즌을 마친 후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에 입단했다.

박병호가 속한 미네소타는 29일에 하루 휴식일을 가진 후 홈 3연전을 이어간다.(사진=박병호/뉴스엔DB)

[뉴스엔 유철근 기자]

뉴스엔 유철근 yck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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