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연패 도전' 김현우, "런던 때처럼 열심히 준비"

이상완 기자 2016. 4. 27. 14: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슬링 김현우.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태릉=이상완 기자] "많이 분석하고 준비하고 있다."

레슬링 '간판' 김현우(삼성생명)가 27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D-100일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리우올림픽은 런던올림픽(2012년) 때처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현우는 런던올림픽에서 그레코로만형 66kg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 75kg급에 도전한다. 이는 1996 애틀란타,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 2연패한 심권호에 이은 두 번째 도전이다.

김현우는 한 동안 슬럼프를 겪었지만, 실력은 죽지 않았다. 75kg급에서 패한 건 단 두 번 뿐이었다.

가장 강력한 상대는 러시아의 블라소프다. 김현우와는 1승1패로 팽팽한 대결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김현우는 "제 체급에서 러시아 선수인데, 그 선수를 많이 분석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bolante0207@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PLAY WITH SPORTS STN][스포츠전문방송 IPTV olleh tv CH. 267]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