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준♥곽진영, 20년 만에 '재회 뽀뽀'

2016. 4. 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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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박세준

박세준과 곽진영이 20년 만에 재회 했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로 합류한 곽진영과 기존 멤버 박세준이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곽진영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바지를 빨리 입는 게임에서 승리한 뒤 소원으로 뽀뽀를 요구했다. 남성 출연자들은 젓가락 뽑기로 벌칙 수행자를 골랐고, 박세준이 당첨됐다.

곽진영은 박세준에게 “20년 만에 재회하는 느낌으로 할까?”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박세준과 곽진영은 실제로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곽진영은 “‘사랑해’를 외쳐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곽진영은 “사실 정말 멜로 연기가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박세준과 곽진영의 20년전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곽진영은 박세준 등에 엎힌 채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한 곽진영과 박세준의 애틋한 분위기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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