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간절곶 앞바다 표류하던 어선 예인중

안정섭 2016. 4. 2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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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울산 앞바다에서 표류중이던 어선 1척을 안전하게 예인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5분께 울산 울주군 간절곶 남동방 50km 해상에서 5t급 연안복합어선(승선원 2명)이 표류하고 있는 것을 다른 어선이 발견해 울산해경에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300t급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어선의 기관이 고장난 것을 확인하고 예인을 시작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동해남부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최대한 안전하게 예인중"이라며 "어선은 이날 27일 오전 4시께 부산 기장군 연안에 도착해 선단선에 인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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