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송중기 닮은 오빠, 방송 출연 후 인기 폭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동상이몽'에 사연을 들고 나온 '부산 디스코팡팡 송중기' 정의빈이 방송 노출 후 달라진 인기를 털어놨다.
25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속 썩이는 여동생을 신고하는 오빠 정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의빈은 여동생이 집에 잘 안 들어와 아빠 속을 썩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관찰 카메라를 통해 폭언과 폭설을 하는 아빠의 모습과 어린 나이에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여동생 정세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의빈은 평범한 친구 가족의 모습을 부러워하는 정세은의 모습에 눈물을 보였고, 동생의 마음을 더 이해해주기로 했다. 정세은 역시 학교를 열심히 다니겠다고 약속했다.
녹화 이후 제작진은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먼저 정의빈이 일하는 부산의 놀이공원을 찾은 '동상이몽' 제작진은 남녀팬들 속에 둘러쌓인 오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오빠 역시 방송 이후 알아보고 찾아오는 팬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정세은 역시 변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등교했고, 친구들과 놀다가도 늦게 않게 귀가하려 애썼다. 유재석, 김구라, 서장훈 등은 영상 속 정세은의 모습을 확인하며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상이몽 | 부산 디스코팡팡 송중기 | 정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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