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군주 "2030년까지 두바이 운행차량 25% 무인자동차로"
2016. 4. 25. 21:16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셰이크 모하마드 빈라시드 알막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군주는 2030년까지 두바이에서 운행하는 차량의 25%를 무인자동차로 교체하겠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셰이크 모하마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두바이를 전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의 하나로 2030년엔 두바이 교통수단의 25%를 무인 운전 시스템이 차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무인자동차는 차량 정체를 해결해 승객의 시간을 절약하고 대기 오염도 줄일 수 있다"며 "두바이 도로교통청(RTA)과 두바이미래재단 합작 법인이 이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때마침 이날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대중교통협회(UITP) 중동·북아프리카 총회에선 10인승 무인자동차가 시연됐다.
현재 두바이의 전철(메트로)은 무인 운전 시스템으로 운행 중이다.
hskang@yna.co.kr
- ☞ 여수 버스정류장 화면서 40여분간 '야동' 방영
- ☞ 죽이고 눈찌르고 폭행하고…'별것 아닌 걸로' 시비 끝에
- ☞ '돈 없다고 무시하나'…예비처제 목 졸라 실신시켜
- ☞ '갑질 논쟁' 입주자대표 살해 경비원 징역 12년형
- ☞ 여승무원 때리고 담배 피우고…제주공항 갑질 승객 5명 입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샷!] "아들도 현실을 이해하고 귀국 택했다" | 연합뉴스
- 손흥민, 메시 침묵한 MLS 개막전서 리그 첫 도움…LAFC 3-0 완승(종합) | 연합뉴스
- 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 연합뉴스
- 패륜 콘텐츠로 혐오 조장한 사이버 레커, 뒤로는 탈세 | 연합뉴스
- 무단결근만 163일…장기 이탈한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계엄의 또다른 그늘…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권 산 국민들 | 연합뉴스
- 춥고 우울해서 집안에 불 질러…금방 꺼졌지만 철창행 | 연합뉴스
- "싸가지 없이" 자녀 담임에 폭언한 학부모…법원 "교육활동 침해" | 연합뉴스
- '달리는 폭탄' 픽시자전거 청소년…학부모도 수사의뢰 검토 | 연합뉴스
- [올림픽] 국악 품은 차준환·K팝 앞세운 이해인…'굿바이 밀라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