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이상형, 한 번 뱉은 말 꼭 지키는 남자"

김지하 기자 2016. 4. 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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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맥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스포츠 지도자이자 배우인 양정원이 화보 작업을 통해 섹시함과 아름다움을 뽐내 화제다.

양정원은 최근 한 남성 잡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당시 양정원은 단순히 화보뿐 아니라 잡지 에디터와 커플 필라테스를 펼쳐 이목을 끌었다.

커플 필라테스를 한 윤신영 에디터는 세부 동작을 촬영할 때 그와 가까이 밀착하는 등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여 많은 남성 스태프에게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묵묵히 프로다운 자세로 촬영을 마친 양정원은 인터뷰에선 "애인이 생긴다면 그와 함께 커플 필라테스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어째서 포털사이트에서 이름을 검색하면 '배우' 프로필이 뜨느냐는 질문에 양정원은 "사실 배우로 먼저 방송에 나왔다. 연기를 아주 잠깐 했다."며 과거 경력을 밝혔다.

이어 그는 "기왕 이렇게 된 김에 한 10년 뒤엔 배우로 활동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포부도 슬쩍 내비쳤다.

이밖에도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한 번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꼭 지키는 남자"라고 대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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