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고속도로 공사 현장서 인부 1명 추락사
이철우 기자 2016. 4. 25. 13:49

(부산ㆍ경남=뉴스1) 이철우 기자 =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22일 오전 10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 무릉리 고속도로 제14호선 제4공구 울산~함양간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A씨(32)가 27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추락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27m 높이의 교각 위에 설치된 거푸집 2개를 제거하기 위해 작업하던 과정에서 거푸집과 함께 바닥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책임자, 안전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cw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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