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선수재 혐의' 검찰 의정부시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김주성 2016. 4. 25. 13:40
【의정부=뉴시스】 김주성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이원(61) 의원이 알선수재 혐의로 검찰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오전 10시40분께 의정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신승희)는 김이원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위해 검사와 수사관 5명을 의정부시의회 김 의원 사무실에 보냈다.
그러나 이날 시의원 13명과 공무원 7명 등 총 20명은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연수를 떠나는 날로, 김 의원은 인천공항에 있었다.
김 의원은 출국심사 도중 출국금지 사실을 알고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집행 사실도 통보받았다.
이에 김 의원을 제외한 19명의 인원만 이탈리아로 출국하고 김 의원은 홀로 의정부시의회로 되돌아왔다.
25일 오후 1시20분 현재 검찰은 김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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