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여자의 리얼 재테크 수다(11)] 가계부 쓰기 귀찮다고요? 앱만 깔면 쉬워요~
최미랑 2016. 4. 24. 19:00
수입·지출 정리는 기본.. 계좌 관리까지 '한번에'다모아의 똑소리 나는 '가계부 앱'
■KB스타플러스.스타알림, 계좌별 입출금 내역 문자로 알려줘
KB국민은행을 주로 이용한다면 스타플러스는 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포켓북' 메뉴에서 계좌 거래내역과 카드 이용내역 등 금융거래를 조회해 가계부를 작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가계부는 간편형, 고급형, 자유형으로 나눠져 있어 사용습관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입출금내역에 따로 메모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계좌별 입출금 현황을 분석한 월간 리포트도 볼 수 있다. 작성한 가계부는 이메일로 보낼 수 있고, 작성 내역을 서버에 백업하거나 복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달 출시된 KB스타알림 앱은 은행 거래나 보안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알림으로 알려 준다. 이전에는 입출금내역 알림을 받으려면 유료 문자메시지(월 정액 900원)를 이용해야 했는데 앱을 이용하면 이를 절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모아님 4월 22일 10:15 인터넷뱅킹에 공인인증서 로그인, 본인이 아닐 경우 즉시 신고요망'.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하면 이런 알림이 온다. 혹시나 다른 사람이 내 명의의 계좌를 이용하는 경우 이를 바로 알 수 있어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자동화기기(ATM)에서 계좌조회할 때도 알림이 온다. 어떤 알림을 받을지는 앱에서 설정할 수 있어 필요 없는 기능은 꺼 두면 된다.
기타 금융정보와 투자정보 등도 받아볼 수 있다. 상품만기일 추천상품, 투자상품 수익률, 환율 등 금융정보 영역과 전문가 칼럼, 월간 투자 전략 등이 제공된다. 국민은행 계좌가 없는 경우, 이런 정보만 받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신한S뱅크 앱, 신한카드 사용하면 카드사용까지 연동
신한은행의 신한S뱅크 앱에서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고 '가계부' 항목에 들어가면 쉽게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다. 수입.지출 내역을 신한은행 계좌와 연동해 등록할 수도 있고, 추가적으로 직접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신한카드 거래내역이 연동되는 것이 이 앱의 큰 장점이다. 이용 중인 신한카드를 등록하면 거래 내역을 쉽게 가계부에 집어넣을 수 있다.
문자로 받은 카드 결제내역을 가계부에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SMS 내역 등록' 항목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받은 문자 가운데 가계부.예산 설정의 'SMS 수신 설정'에, 금융사 전화번호로 수신된 문자내역이 뜬다. 이 중 가계부로 등록할 문자를 선택하면 자동 등록된다. 아이폰에서는 수신된 문자 중 가계부에 등록을 원하는 문자를 복사해 'SMS문자 가계부 등록하기'를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수입.지출 통계를 볼 때 예산 시작일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 정해둔 수입.지출 주기에 따라 월 평균 지출, 항목별 지출 등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을 보유한 경우 '차계부' 항목을 이용하면 주유비, 자동차보험 등을 따로 정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수입·지출 정리는 기본.. 계좌 관리까지 '한번에'
다모아의 똑소리 나는 '가계부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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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관리의 기본은 가계부 쓰기!'
그야말로 귀에 딱지가 않도록 들은 얘기지만 문제는'귀차니즘'이다. 펜을 쥐고 노트에 손으로 쓰던 옛 방식은 버린지 오래지만, 컴퓨터에 정리하는 일도 귀찮기는 마찬가지다. 한 때는 엑셀파일을 만들어 직접 수입과 지출을 구분하고 예산과 결산을 작성한 적도 있었지만 역시 오래가지 못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 탓이다. 결국 손에 든 스마트폰, 그리고 내 계좌에 찍힌 입출금내역을 활용하는 게 답이었다. 일상의 지출을 하나의 계좌로 일원화한 경우 해당 계좌의 입출금내역만 잘 정리해도 가계부를 완성할 수 있다. 은행이 제공하는 앱을 사용하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썼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중복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으면서, 중구난방 펼쳐지는 여러 앱 가운데 무엇을 사용할지 고르기가 쉽지 않다. 가계부 기능이 탑재된 여러 앱을 살펴 보고 하나를 고르자. 평소 스마트폰뱅킹 시 이용하던 앱에 가계부 기능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방법이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계좌정보를 등록하는 데 조그만 노력을 들이면, 이후엔 매일 가계부를 작성하지 않아도 금방 월간 지출내역을 뽑아볼 수 있다.
우선 생활비계좌나 주거래통장의 은행 앱을 사용해 보자. 은행 앱이 계열사의 카드 사용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경우엔 더 편리하다. 안드로이드 폰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해당 은행명으로 검색하면 앱을 찾을 수 있다.
그야말로 귀에 딱지가 않도록 들은 얘기지만 문제는'귀차니즘'이다. 펜을 쥐고 노트에 손으로 쓰던 옛 방식은 버린지 오래지만, 컴퓨터에 정리하는 일도 귀찮기는 마찬가지다. 한 때는 엑셀파일을 만들어 직접 수입과 지출을 구분하고 예산과 결산을 작성한 적도 있었지만 역시 오래가지 못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 탓이다. 결국 손에 든 스마트폰, 그리고 내 계좌에 찍힌 입출금내역을 활용하는 게 답이었다. 일상의 지출을 하나의 계좌로 일원화한 경우 해당 계좌의 입출금내역만 잘 정리해도 가계부를 완성할 수 있다. 은행이 제공하는 앱을 사용하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썼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중복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으면서, 중구난방 펼쳐지는 여러 앱 가운데 무엇을 사용할지 고르기가 쉽지 않다. 가계부 기능이 탑재된 여러 앱을 살펴 보고 하나를 고르자. 평소 스마트폰뱅킹 시 이용하던 앱에 가계부 기능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방법이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계좌정보를 등록하는 데 조그만 노력을 들이면, 이후엔 매일 가계부를 작성하지 않아도 금방 월간 지출내역을 뽑아볼 수 있다.
우선 생활비계좌나 주거래통장의 은행 앱을 사용해 보자. 은행 앱이 계열사의 카드 사용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경우엔 더 편리하다. 안드로이드 폰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해당 은행명으로 검색하면 앱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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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플러스.스타알림, 계좌별 입출금 내역 문자로 알려줘
KB국민은행을 주로 이용한다면 스타플러스는 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포켓북' 메뉴에서 계좌 거래내역과 카드 이용내역 등 금융거래를 조회해 가계부를 작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가계부는 간편형, 고급형, 자유형으로 나눠져 있어 사용습관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입출금내역에 따로 메모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계좌별 입출금 현황을 분석한 월간 리포트도 볼 수 있다. 작성한 가계부는 이메일로 보낼 수 있고, 작성 내역을 서버에 백업하거나 복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달 출시된 KB스타알림 앱은 은행 거래나 보안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알림으로 알려 준다. 이전에는 입출금내역 알림을 받으려면 유료 문자메시지(월 정액 900원)를 이용해야 했는데 앱을 이용하면 이를 절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모아님 4월 22일 10:15 인터넷뱅킹에 공인인증서 로그인, 본인이 아닐 경우 즉시 신고요망'.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하면 이런 알림이 온다. 혹시나 다른 사람이 내 명의의 계좌를 이용하는 경우 이를 바로 알 수 있어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자동화기기(ATM)에서 계좌조회할 때도 알림이 온다. 어떤 알림을 받을지는 앱에서 설정할 수 있어 필요 없는 기능은 꺼 두면 된다.
기타 금융정보와 투자정보 등도 받아볼 수 있다. 상품만기일 추천상품, 투자상품 수익률, 환율 등 금융정보 영역과 전문가 칼럼, 월간 투자 전략 등이 제공된다. 국민은행 계좌가 없는 경우, 이런 정보만 받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신한S뱅크 앱, 신한카드 사용하면 카드사용까지 연동
신한은행의 신한S뱅크 앱에서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고 '가계부' 항목에 들어가면 쉽게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다. 수입.지출 내역을 신한은행 계좌와 연동해 등록할 수도 있고, 추가적으로 직접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신한카드 거래내역이 연동되는 것이 이 앱의 큰 장점이다. 이용 중인 신한카드를 등록하면 거래 내역을 쉽게 가계부에 집어넣을 수 있다.
문자로 받은 카드 결제내역을 가계부에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SMS 내역 등록' 항목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받은 문자 가운데 가계부.예산 설정의 'SMS 수신 설정'에, 금융사 전화번호로 수신된 문자내역이 뜬다. 이 중 가계부로 등록할 문자를 선택하면 자동 등록된다. 아이폰에서는 수신된 문자 중 가계부에 등록을 원하는 문자를 복사해 'SMS문자 가계부 등록하기'를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수입.지출 통계를 볼 때 예산 시작일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 정해둔 수입.지출 주기에 따라 월 평균 지출, 항목별 지출 등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을 보유한 경우 '차계부' 항목을 이용하면 주유비, 자동차보험 등을 따로 정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하나N머니플러스 앱, 예산규모 설정하면 그래프로 확인
KEB하나은행의 하나N머니플러스 앱에서도 가계부에 카드 사용내역을 SMS로 붙여넣는 형식을 지원하고 있다. '불러오기' 기능에서 자주사용.SMS결제내역.이체내역 리스트를 불러와 선택하면 각 항목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하나N머니플러스 앱에서는 예산 대비 지출 현황을 쉽게 볼 수 있다. 식비, 교통비 등 분류를 직접 설정하고, 예산 규모를 설정하면 그래프를 통해 예산 배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 예산' 탭에서 제목, 분류, 목표금액을 입력해 저장하면 이달에 예산 대비 얼마를 썼는지를 쉽게 보여준다. '통계' 탭에서는 총 수입대비 총 지출을 그래프로 한 눈에 볼 수 있다.
■우리은행 원터치금융센터, 月 시작일 본인에 맞게 설정
우리은행을 이용하고 있다면 '원터치금융센터' 앱을 다운받아, 로그인 후 '우리가계부' 항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가계부 쓰기' 항목에서 수입과 지출을 직접 입력하거나 우리은행 계좌 이용내역을 등록하는 게 가능하다. 환경설정에서 수입과 지출 항목을 15개까지 직접 관리할 수 있고, 월 시작일을 설정해 본인에게 맞는 정산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예산'탭에서는 '예산관리' 항목을 통해 식비, 주거비,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항목에 목표 금액을 입력해 예산을 설정할 수 있고, '예산 반성' 항목을 클릭하면 예산 대비 지출 내역을 보여 준다. 원터치금융센터 앱에서는 가계부 보고서를 일간, 월간, 연간, 항목별로 다양하게 제공한다. 월 보고서에서는 예산 대비 지출을 그래프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mrchoi@fnnews.com 최미랑 기자
하나N머니플러스 앱에서는 예산 대비 지출 현황을 쉽게 볼 수 있다. 식비, 교통비 등 분류를 직접 설정하고, 예산 규모를 설정하면 그래프를 통해 예산 배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 예산' 탭에서 제목, 분류, 목표금액을 입력해 저장하면 이달에 예산 대비 얼마를 썼는지를 쉽게 보여준다. '통계' 탭에서는 총 수입대비 총 지출을 그래프로 한 눈에 볼 수 있다.
■우리은행 원터치금융센터, 月 시작일 본인에 맞게 설정
우리은행을 이용하고 있다면 '원터치금융센터' 앱을 다운받아, 로그인 후 '우리가계부' 항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가계부 쓰기' 항목에서 수입과 지출을 직접 입력하거나 우리은행 계좌 이용내역을 등록하는 게 가능하다. 환경설정에서 수입과 지출 항목을 15개까지 직접 관리할 수 있고, 월 시작일을 설정해 본인에게 맞는 정산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예산'탭에서는 '예산관리' 항목을 통해 식비, 주거비,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항목에 목표 금액을 입력해 예산을 설정할 수 있고, '예산 반성' 항목을 클릭하면 예산 대비 지출 내역을 보여 준다. 원터치금융센터 앱에서는 가계부 보고서를 일간, 월간, 연간, 항목별로 다양하게 제공한다. 월 보고서에서는 예산 대비 지출을 그래프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mrchoi@fnnews.com 최미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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