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복서' 골로프킨 35연승, 메이웨더 "워드까지 이기면 상대해주겠다"
홍두희 2016. 4. 24. 14:56

한국계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34·카자흐스탄)이 웨이드(26·미국)를 꺾고 35연승을 기록한 가운데 메이웨더의 인터뷰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골로프킨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WBA·IBF 미들급 세계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도미닉 웨이드를 상대로 2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앞서 메이웨더는 최근 미국 스포츠 매거진 복싱신과의 인터뷰에서 골로프킨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게나디 골로프킨이 나와 싸우길 원한다면 먼저 안드레 워드(32·미국)를 이기고 와라”라며 “워드까지 이긴다면 그땐 내가 상대해주겠다”고 밝혔다.
‘포스트 메이웨더’라 불리는 골로프킨은 2006년 5월 프로데뷔 이후 세계복싱평의회(WBC) 미들급 잠정챔피언이자 IBF·WBA·IBO 미들급 챔피언을 차례로 따냈다.
또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라이트미들급 금메달, 2003년 방콕 세계선수권대회 미들급 금메달, 2004년 푸에르토프린세사 아시아선수권대회,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미들급 은메달을 따내 세계적 관심을 끌었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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