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도로 맨홀' 주변 폭발..노후 고압전선 합선인듯

하경민 2016. 4. 23. 12: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3일 오전 6시 48분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도시철도 동래역에서 롯데백화점 동래점 방향 300m 지점의 편도 5차로 가운데 5차로 버스전용차로 위 맨홀 주변이 파손된 것을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도로는 맨홀을 중심으로 지름 2m 크기로 파손됐고, 연기가 발생했다.

맨홀 아래 지하에는 2만2000V의 고압 전선이 매설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편도 5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통제했고, 한국전력공사 복구반이 투입돼 복구작업과 원인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맨홀 아래 밀폐된 공간의 노후된 고압전선에서 합선으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