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英, EU에 남아야"..브렉시트 반대 재천명

2016. 4. 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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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P=연합뉴스) 영국을 방문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 10번가에 있는 총리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바마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국은 EU에 남아있을 때 최고의 상태에 있을 수 있다. EU는 영국이 자국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다. 미국인들은 영국의 영향력이 유럽 내에서 계속 커지기를 원한다"며 영국민에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반대를 적극 권유했다.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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