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에서까지 '보복 운항'..50대 선장 검거
2016. 4. 22. 13:23
바다 위에서 보복 운항을 한 50대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해양경비안전서는 어업구역을 두고 다툼을 벌이다 바다에서 상대 어선을 충돌한 혐의로 9.77톤 규모의 A 어선 선장 55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월 17일 아침 7시 40분쯤 경북 영덕군 앞바다에서 어업구역을 두고 다툼을 벌이다 선장 등 4명이 타고 있던 7.93톤 규모 B 어선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또 해경에 자신이 피해자라고 허위 신고를 하고, B 어선이 해상에서 자신의 배를 충돌했다고 허위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포항 해양경비안전서는 현장 상황이 담긴 동영상과 항법 기록 등을 토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변호사 폭행 피소
- '사고 후 잠적' 이창명, "휴대폰 배터리 탓이다"?
- 약식명령 불복한 '원정 성매매' 연예인 곧 정식재판
- 사료는 음식물 쓰레기..'강아지 공장' 충격 행태
- 송중기, 억 소리나는 집..고현정·원빈 이웃사촌
- [속보] 미 국무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 준비...아직 회담일정 없어"
- 이순재·안성기에 최불암까지...'국민 아버지들'의 잇단 부고
- "울릉도 가이드가 감금하고 강매"...울릉군 "법적 대응하겠다" [앵커리포트]
- "선거 이기면 돈 준다"...또 나온 트럼프 현금 지급 공약에 의구심 증폭
- 특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2심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