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스토리, 위디스크-파일노리에 장르 소설 서비스 오픈
(지디넷코리아=황치규 기자)장르소설 전자책 전문 제작 및 서비스 업체 업체 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홍)는 국내 웹하드 서비스인 위디스크(대표:홍석찬)와 파일노리(대표 정윤호)에 장르 소설 유통 서비스를 22일 정식 오픈했다.
피플앤스토리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시범서비스를 거쳐 오픈한 이번 장르소설 사이트는 국내 장르소설 전문 출판사인 청어람, 동아, 케이너스, 열한시반, AP 북스 등이 참여했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접속 가능하다. 위디스크는 웹소설 안드로이드 전용 앱도 제공한다.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사이트에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 복제 방지 기술과 저작권 필터링 서비스가 장착되어 저작권 보호를 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공 출판사들은 제휴사 페이지에서 실시간 판매내역 확인도 가능하다고 피플앤스토리는 설명했다.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는 신간 및 베스트셀러 도서 서비스 범위를 넓히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제휴 출판사를 100여개로 늘리고, 서비스 가능 도서도 10만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피플앤스토리 박현경 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오픈은 웹하드 시장에서 그동안 음성적으로 이루어졌던 도서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 및 개인불법유통의 자정 역할을 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최근 많은 전문 장르소설 출판사들이 참여를 원하고 있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들을 빠른 시간 안에 안정적으로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디스크 홍석찬 대표는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는 이번 서비스로 다양한 콘텐츠 허브로서 역량 강화를 시작했으며 웹툰,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오디오, 잡지까지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서비스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deligh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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