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자식들이 '아빠 안녕하세요' 인사할 때 섭섭"
이진욱 기자 2016. 4. 21. 16:01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탁재훈이 자녀들에게 섭섭함을 느꼈던 경험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혼 사실을 밝히며 "아이들과 자주 본다. 한달에 5~6번 볼 때도 있고 수시로 전화가 온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전화하면 '아빠'하고 '안녕하세요' 할 때가 있다. 끊을 때도 '안녕히 계세요'라고 한다. 그럴 때 섭섭하다"고 토로했다.
또 탁재훈은 "자숙 기간 중 딸이 '언제 TV에 나가냐'라며 복귀 시기를 정해준 적이 있었다. 올해 중학교 1학년이라서 그런지 '지금은 TV에 못 나간다. 시청자가 용서해줘야 한다'고 설명하니까 알아듣더라"라며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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