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학공단 주변 학교 또 이상 질환 증상

박희천 2016. 4. 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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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 성에서 화학 공장 터에 지어진 창저우(常州) 외국어학교 학생들의 집단 발병에 이어 가까운 화학공단 부근의 학교 학생들도 이상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청년망은 장쑤 성 난퉁시 하이안 현 정부는 어제 현지 화학 공업단지에 있는 28개 화학 공장의 가동을 전면 중단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현 정부가 공장 가동을 중단한 것은 공단 인근의 초등학교인 청난실험학교 학부모들이 자녀가 집단으로 코피를 흘리고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입니다.

문제가 된 학교는 앞서 옛 화학 공장 부지 옆에 세워져 597명의 학생이 집단 발병한 창저우 외국어학교와 100㎞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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