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파이럿츠, 강민혁 회상 장면으로 '딴따라' 특별출연

권수빈 기자 2016. 4. 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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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가 '딴따라'에 특별 출연한다.

로열 파이럿츠는 2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2회에서 조하늘(강민혁 분)의 회상 장면에 등장한다. 로열 파이럿츠는 조하늘이 신석호(지성 분)에게 픽업되기 전 자유롭게 음악을 하던 시절 그와 함께 활동하던 밴드 선배들로 나온다.

로열 파이럿츠의 문킴(사진 왼쪽)과 액시가 '딴따라'에 출연한다. © News1star / 애플오브디아이

문킴과 액시는 강민혁에게 음악적 영향을 주는 선배 역할을 맡아 짧지만 극의 흐름과 조하늘의 캐릭터를 부각시켜주는 주요한 역할을 맡는다. 로열 파이럿츠의 출연은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홍성창 감독의 러브콜로 성사됐다.

강민혁과 로열 파이럿츠는 각자 밴드로 활동하는 것답게 사전 리허설 없이도 호흡을 자랑했다고. 이들은 미국 록밴드 테라 테라 테라의 '번'(Burn)을 라이브로 연주하며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에 밴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참여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연기를 하는 모습도 보여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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