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장현승 탈퇴, 과거 솔로 활동 발언 재조명 "2% 남은 갈증 해소됐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6. 4.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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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인스타그램
비스트 장현승 탈퇴, “2% 남은 갈증 해소됐다”

그룹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장현승은 솔로 앨범 <마이(MY)> 활동 당시 인터뷰서 솔로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장현승은 “2% 남아있던 갈증이 모두 해소됐다. 다만 혼자 있으니 야생에 나온 느낌이었다”며 “그동안 좋은 주인에게 달콤한 것만 먹었는데 솔로 무대는 내가 한만큼 결과가 나오더라. 비스트의 멤버라서 참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당시 장현승은 솔로 앨범의 모든 곡을 외부 작곡가와 함께 작업했다. 비스트서 작곡을 담당했던 용준형이 장현승의 앨범 작업에 함께하지 않아 의문을 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장현승은 “비스트나 트러블메이커 등에서 보이는 모습에서 달라지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부 작곡가의 곡으로 구성됐다”며 “비스트 곡이 싫은 것이 아니라 저의 솔로 앨범이기 때문에 다른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비스트와 장현승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장현승과 비스트 멤버가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가 있었다”며 “비스트가 5인 체재로 재정비된다”며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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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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