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태양의 후예' 잘 끝나서 행복해"
이경호 기자 2016. 4. 20. 16:45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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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혜교/사진=UAA |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송혜교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NEW. 16부작)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잘 끝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나오는 모든 기사를 봤었다"며 "우리 배우들 관련 기사 좋게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마지막 방송은 사무실(소속사) 식구들과 봤다"며 "촬영했던 시간 추억하면서 와인 한 잔 했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극중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 역을 맡았다. 강모연은 수술실에서는 정확하고 야무진 의사다. 그녀는 특전사 대위 유시진(송중기 분)을 만난 후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애틋한 사랑을 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지난 14일 종영했다. 송중기, 송혜교가 주연으로 출연,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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