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촬영..국제우주정거장 주변서 또 UFO"
미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촬영해 내보낸 국제우주정거장(ISS) 동영상 주변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발견됐다. UFO추적자들은 이 물체가 갑자기 작아졌다며 나사가 UFO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 이 동영상의 일부를 잘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UFO사이팅스데일리는 19일(현지시간) 나사가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제공한 동영상에서 말발굽형태의 물체가 발견됐으며 동영상에서 갑자기 이 물체가 작아진 것은 나사가 한시간 가량의 분량을 잘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UFO추적자들이 UFO가 갑자기 사라진 배경에는 외계인의 존재를 은페하려는 나사의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이 신비한 사진은 멀리 보이는 지구 지평선 상에서 회전하면서 ISS쪽에 가까이 떠있으면서 빛나는 푸른 물체를 보여준다.
UFO추적자들은 이후 이 동영상 부분이 분명 한시간 정도 잘려졌다가 다시 플레이된 것으로 보이며, 이 때 하얗게 빛나던 물체가 갑자기 훨씬 더 작아져 먼곳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비행체’를 발견한 스콧 워닝 UFO사이팅스데일리 편집자는 “나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UFO를 보았다”고 썼다. 그는 “그것은 다이아몬드 형태였으며 형태를 바꾸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ISS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비행체를 발견한 직후 스크린이 청색으로 바뀌었으며 이는 나사가 일반인들에게 그 존재를 감추려 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다시 유튜브의 인기동영상 팀인 시큐어팀10의 타일러 그로크너에게 보내졌으며 그는 이 동영상에 자신의 설명을 곁들여 유튜브에 올렸다. 그는 이 동영상에서 “영상을 빨리 돌리면 UFO가 위치를 바꾸는 것처럼 보인다...우리가 이를 처음으로 봤을 때에는 더 옆 쪽에 있었지만 이 장면을 계속 돌려보면 이 물체가 전면에 더 가까이 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 동영상이 잘려지려고 했을 때는 이상하게도 UFO가 나타나려고 했을 때였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지구 위를 보고 금속성 물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청색으로 빛나고 있었고 약 2분간 머무르고 있었다...금속성 물체였다. 이는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밀레니엄 팰콘이나 클로스인카운터에 나오는 그 무엇처럼 보였다. 나는 이 모든 것이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사는 “국제우주정거장 창문으로부터의 반사, 우주선 자체나 지구의 빛은 흔히 국제우주선의 사진이나 동영상 속에서 인공물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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