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아파트주차장 여친 살해범 하루만에 붙잡혀

2016. 4. 20. 13: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여자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도주했던 남성이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9일 낮 12시 5분께 송파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여자친구 A(31·여)씨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한모(31)씨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범행 후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던 한씨는 경기도 구리의 비닐하우스 근처 밭에서 이날 낮 12시 45분께 체포됐다.

한씨는 경찰에게 자신이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렀다고 털어놨다.

경찰 관계자는 "한씨가 왼손을 다친 상태여서 병원 진료를 우선 받게 한 다음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yo@yna.co.kr

☞ 중학 1년생이 여교사 수업 중에 '자위행위'
☞ "인간 팔다리, 물고기 아가미 뼈에서 진화했다"
☞ "관까지 짜놨는데…" 에콰도르 지진 40시간 만에 극적 생환
☞ 신종마약 '신의 눈물' 밀반입해 4㎖당 35만원에 판매
☞ "내가 누군지 아냐"…국회의원 사무차장, 경찰에 '갑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