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모 여자중학교서 불..15명 연기 흡입
최현서 2016. 4. 20. 13:41
20일 오전 11시 58분쯤 강원도 춘천시의 모 여자중학교 2층 가사실습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학생과 교사 등 520여 명이 학교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했으며, 이 중 학생 15명이 가벼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가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문이 잠긴 빈 교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현서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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