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영풍문고와 손잡고 중고도서 매입사업 확대

2016. 4. 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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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여의도IFC몰·코엑스·종로점서 '바이백서비스' 개시

영풍문고 여의도IFC몰·코엑스·종로점서 '바이백서비스' 개시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인 예스24가 국내 최다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영풍문고와 손잡고 중고도서 거래 사업을 확대한다.

예스24는 영풍문고와 제휴를 맺고 영풍문고 코엑스점과 종로점에서도 중고도서 매입 서비스인 '바이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스24는 앞서 지난달부터 영풍문고 여의도IFC몰점에서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예스24 이용 고객은 다 읽은 도서를 택배로 보내는 번거로움 없이 가까운 영풍문고 매장에서 되팔 수 있다. 또 기존 온라인 서점의 단점인 도서 회수 후 금액을 정산하는 형식이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검수와 현금 지급이 이뤄져 더욱 편리하다.

예스24와 영풍문고는 바이백 서비스 가능 매장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매입한 책은 예스24 홈페이지와 예스24의 강남매장에서 판매된다.

다 읽은 책을 정가 대비 최대 50% 가격에 되팔 수 있는 바이백 서비스는 지난해 4월 정식으로 시작됐으며 최근까지 누적 신청 건수가 12만건을 웃도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서비스 이용자 10명 중 6명이 판매 수익을 예스 포인트로 받아 다시 책을 구입하는데 사용, 중고도서 거래로 새책을 구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예스24는 강조했다.

영풍문고는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6월 말까지 매장에서 바이백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금액 대별로 감사쿠폰을 증정하고 신규 회원 가입시 추가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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