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부 재래시장 공습에 최소 44명 사망

2016. 4. 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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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루트 AFP=연합뉴스) 시리아 북부에 있는 반군 거점이 19일(현지시간) 공습을 받는 과정에서 최소 44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와 현지 활동가들이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이날 반군이 장악한 이들리브주의 마라트 알누만 마을의 채소 시장과 인근 카프르누블에 있는 식료품 시장이 공습을 받았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들도 포함돼 있다.

SOHR는 시리아 정부군이 이번 공습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알카에다 연계 단체인 알누스라 전선은 시리아의 주요 반군으로, 현재 이들리브주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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