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톡] '열애설' 신수지-김정모, '女스포츠인과 男연예인'의 만남

[스포츠서울] 락그룹 트랙스 김정모와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커플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여자 스포츠선수와 남자 연예인의 만남은 드물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OSEN'은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김정모와 신수지가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으로 주위에 달콤한 분위기를 가득 뽐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지인은 "두 사람은 이제 막 시작하는 예쁜 연인으로 주위 가까운 동료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눈치채고 있다. 공개적인 자리도 굳이 피하지 않고 함께 어울리며 다정함을 과시한다"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얼마 전 야구장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사람들에게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신수지 소속사 NXT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신수지와 김정모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깊은 사이는 아니다. 열애 역시 아니다"라고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열애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대표적인 여자 스포츠인과 남자 연예인의 만남이 눈에 들어온다.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가수 윤종신은 지난 2006년 결혼했다. 강호동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어 현재 슬하에 세자녀를 두고 있다. 결혼 당시 9세의 나이차를 극복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 등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부부애를 자랑한다.

전 농구 선수 박정은은 배우 한상진과 지난 2004년 결혼했다. 박정은은 2000년대 한국 여자 농구 대표 선수로 맹활약하다 2013년 은퇴했다. 두 사람은 모델 같은 훤칠한 키뿐만 아니라 77년생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으로 묶였다.
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SBS 제공,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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