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벌써 6년 송중기♥이광수, 아시아프린스 커플 '행쇼'

손효정 입력 2016. 4. 19. 07:58 수정 2016. 4. 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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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버티는 것 만으로 힘겨운 연예계에서 진짜 친구를 만나는 건 더 어렵다. 그런 가운데 6년째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 송중기와 이광수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5년생 송중기와 이광수는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송중기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런닝맨' 멤버로 활약했다. 신인으로 투입된 송중기와 이광수는 동갑내기 막내로 급격하게 친해졌다.

그렇게 인연을 맺은 두사람은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 함께 출연했다. 이 드라마에서 송중기와 이광수는 절친한 사이로 출연해 극의 몰입을 높였다.

팬들 사이에서는 '1+1'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함께 하는 시간이 길다. 게다가 조인성, 임주환, 엑소 디오(도경수)까지 패밀리를 형성하며 잦은 만남을 갖고 있다. 이들은 해외 여행을 함께 다녀오기도 했다.

송중기가 군에 있을 때도 두 사람의 우정은 흔들리지 않았다.이광수는 인터뷰 등에서 송중기를 언급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송중기가 군대에서 초코파이를 먹다 들킨 일화를 보고는 "많이 힘든거니"라고 SNS에 글을 남긴 것은 유명하다.

송중기는 지난해 5월 전역 당시 인터뷰에서 "어떤 걸그룹이 가장 큰 힘이 됐냐"는 질문에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걸그룹을 잘 모른다. 저는 이광수 씨가 가장 힘이 됐다. '런닝맨'에서 하도 많이 봐서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답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광수는 송중기를 위해 드라마 KBS2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이광수는 송중기의 러브콜에 흔쾌히 달려왔다는 전언. 이에 대해 송중기는 "정말 고마운데, 카메오라는 쪽으로 소개가 많이 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다. 광수 씨가 제 복귀작이니까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반대로 송중기는 이광수가 현재까지 출연하고 있는 '런닝맨'의 러브콜 성사여부에도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

지난 17일 송중기는 4000명의 팬과 팬미팅을 가졌다. 예상대로 이날 게스트 중 하나는 이광수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폭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각별한 관계를 입증하는 에피소드를 풀어나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세트로 있으니 시너지가 나는 것 같습니다."

'태양의 후예' 대사처럼, 송중기와 이광수 둘의 브로맨스가 영원하길 바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광수 SNS, SBS,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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