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팬미팅, 가지 말라는 팬들 요구에 이광수 "저도 제 일이 있어서요" 송중기 폭소

입력 2016. 4. 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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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4천명 운집한 송중기 팬미팅

배우 이광수가 절친인 배우 송중기의 팬미팅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안겼다.

1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송중기 팬미팅은 ‘우리 다시 만난 날’이란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공식 팬클럽 ‘키엘’ 회원을 비롯한 4000여 명의 팬이 참석했다.

이날 송중기의 팬미팅 현장에는 송중기의 연예계 절친 이광수가 깜짝 등장했다. 이광수는 송중기와 이야기를 나누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후 이광수가 떠날 시간이 되자, 송중기의 팬들은 “가지 마세요”라고 외쳤다. 이에 이광수는 “저도 제 일이 있어서요”라고 일침을 가했고, 송중기는 웃음을 터뜨렸다.

사회자 역시 “이광수씨 직업이 송중기 친구가 아니잖아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송중기는 국내 팬미팅을 기점으로 ‘2016 아시아투어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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