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꽃미남' 김원준 결혼, 법조인과 사랑에 빠진 ★는?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16일 오후, 90년대를 빛냈던 꽃미남 스타 김원준이 공식 ‘품절남’이 된다. 김원준의 결혼 발표와 동시에 예비신부가 14살 연하에 현직 검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연예인과 법조인 커플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원준 김원준은 이날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결혼을 한다. 김원준의 예비신부는 현재 대검찰청 소속 신입 검사다. 건국대 로스쿨 졸업생 중 최초로 검사가 된 인재로, 로스쿨 재학 시절에는 효행상을 받아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갖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원준은 “사람을 보고 먼저 만났고 그 후에 직업을 알게 됐다. 예비 신부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다”며 “직업도 나이도 사랑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닭살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송일국 배우 송일국은 지난 2008년 3월 판사 정승연과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연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동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정승연은 송일국과 세쌍둥이가 출연했던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잠깐씩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프로그램의 다른 아내들과 달리 정승연은 공직에 몸을 담고 있어 전면으로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TV에 모습이 비치는 날이면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두 사람은 정승연이 사법 연수원생이던 시절, 한 연예부 기자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약 1년 6개월 간 연애를 이어 나간 송일국 정승연은 결혼 후 4년 만에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낳았다.
박진희 지난해 12월 배우 박진희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편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의 판사임을 밝혔다. 다섯 살 연하인 박진희의 남편은 결혼 당시 유명 로펌의 변호사였으나, 결혼 후 판사에 임용됐다.
1년 여의 연애를 끝으로 지난 2014년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한 두 사람은 이날 하객들에게 받은 축의금을 국제구호단체인 JTS에 기부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얻은 박진희는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결혼 준비 중에는 임신한 사실을 몰랐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윤유선 배우 윤유선의 남편은 수원지방법원의 이성호 부장판사다. 이성호 판사는 지난 2013년 ‘노무현 차명계좌설’을 주장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당시 그가 윤유선의 남편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이목이 집중됐다.
윤유선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연예인 커플을 꿈꿔왔다. 처음 남편을 만났을 때 근엄할까 봐 싫었다”고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윤유선은 “결혼을 빨리 하는 커플을 이해하지 못 했는데, 남편을 만난 지 100일도 안 돼 결혼하게 됐다”고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2001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한지혜 지난 2009년 배우 한지혜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며 세간을 뜨겁게 했다. 상대는 정혁준 검사로 현재 한지혜의 남편이자 인천지방검찰청의 검사다. 정혁준 검사는 한성과학고,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과를 졸업한 공학도로, 사법 시험을 한 번에 패스한 우수한 두뇌의 소유자다.
한지혜는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친언니가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첫 만남의 뒷이야기를 풀어놨다. 한지혜는 “‘종교적인 믿음이 신실하고 평창동에 집이 있다’는 말을 듣고 소개팅을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지혜는 “믿음이 중요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조혜인 기자, 정영우 기자]
김워준 | 송일국 | 연예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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