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어 과테말라서도 규모 6.2 지진.."보고된 피해 없어"
2016. 4. 16. 00:40
![1976년 과테말라 대지진 참사 기록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04/16/yonhap/20160416004002419aywy.jpg)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지난 14일(현지시간) 밤 규모 6.5의 지진이 일본 구마모토(熊本) 현을 강타한 가운데 과테말라의 태평양 연안에서도 15일 오전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러나 별다른 피해 상황은 전해지지 않았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오전 8시께 발생했으며, 진앙은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서부 방향으로 219㎞ 떨어진 곳이다.
멕시코 재난 당국은 과테말라와 국경을 접한 치아파스주에서도 이번 지진이 약하게 감지됐다고 전했다.
과테말라 태평양 연안에서는 2012년 7월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50여 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실종된 적이 있다.
과테말라에서는 앞서 1976년 대지진으로 2만3천여 명이 사망한 바 있다.
penpia21@yna.co.kr
- ☞ "사고로 죽었어요"…치매 아내 살해 후 거짓 신고한 남편
- ☞ '태양의 후예' 송중기 "연애스타일요? 유시진에게 많이 배웠죠"
- ☞ 내비게이션 못 믿는다…초대형 사고로 인도하기도
- ☞ 이스타항공 부기장 푸껫서 사망…비행기서 의식잃어
- ☞ 또 꿈틀거리는 '불의 고리'…규모 8 넘는 초대형 강진 오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정신과 의사 흉기로 찌른 50대 여성 체포(종합2보) | 연합뉴스
- 제주 '텀블러 체액 테러' 강제추행미수·스토킹 혐의 추가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무력으로 버티면 되는 게 어딨나"(종합) | 연합뉴스
- 감독에게 90도로 사과한 삼성 디아즈 "지금까지 책임감 느껴"(종합) | 연합뉴스
- 포미닛 출신 전지윤, 22일 결혼…"부끄럽고 설렌다" | 연합뉴스
- 배우 김수현, 가세연 영상 45개 삭제신청…법원 "범위 축소해야" | 연합뉴스
- '칼리굴라' 이탈리아 영화감독 틴토 브라스 별세 | 연합뉴스
- 차예련 측, 학폭 의혹 재차 반박…"허위사실 유포 강력 조치" | 연합뉴스
- 박진영, 종교 모임 논란에 입 열어…"이단·사이비라며 핍박" | 연합뉴스
- 성평등부 "'동성애는 비행' 위기청소년 상담 매뉴얼 즉시 수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