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유빈, '굿와이프' 합류..최민식 이어 전도연 아들 된다

2016. 4. 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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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성유빈이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 합류한다.

15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성유빈이 ‘굿와이프’의 주연 김혜경 역을 맡은 전도연과 이태준 역을 맡은 유지태의 아들로 캐스팅됐다.

성유빈은 영화 ‘대호’에서 천만덕 역의 최민식의 아들 석이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최민식에 이어 전도연의 아들로 분하면서 ‘충무로 스타들의 아들’로 연이어 출연하는 독특한 이력을 갖게 됐다.

사진=MBN스타 DB

그가 합류하는 ‘굿와이프’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미국 CBS의 인기 드라마 ‘굿와이프’(The Good Wife)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로펌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전도연, 유지태, 성유빈 이외에 윤계상, 태인호, 나나 등이 속속 합류하면서 ‘황금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굿와이프’는 오는 7월 방영 목표로 막바지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성유빈은 2011년 영화 ‘완득이’로 데뷔, ‘역린’ ‘협녀, 칼의 기억’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환상거탑’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블루칩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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