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유라, "혜리와 박보검이 장난치는 신 보고 약올랐다" 무슨 일?
스포츠한국 김효숙 인턴기자 2016. 4. 15. 13:35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라가 '응팔' 본방 사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꾸며져 걸스데이의 유라와 혜리,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이세영과 박성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라는 "'응답하라 1988' 덕선이와 실제 혜리가 비슷하냐"는 질문을 받고 생각하더니 이내 유라는 "혜리랑 소진 언니와 '응팔' 본방 사수를 하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라는 "혜리가 박보검 씨에게 손가락으로 과자를 넣어주면서 장난을 치는 장면이 있었다. 그걸 보면서 '왜이렇게 내가 약오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라는 "(혜리가) 맨날 저한테 비슷한 장난을 진짜 많이 친다"며 "약올라서 집안에서 서로 잡으려고 뛰어다닐 정도다. 입에 손가락 넣고 이런 장난을 많이 친다. 박보검 씨에게 장난치는 걸 보니 내가 다 약오르더라"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효숙 인턴기자 dduki120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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