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서울 44.2%, 시청률 폭발했지 말입니다

김나희 기자 2016. 4. 15. 09: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38.8%의 전국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수도권 시청률은 41.6%였으며 서울은 무려 44.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2년 종영한 MBC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 42.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에는 못 미치는 성적이지만, '태양의 후예'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태양의 후예'가 종영했다. © news1star / KBS2 '태양의 후예' 캡처

'태양의 후예'는 지난 2월 24일 첫 방송 당시 14.3%(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태양의 후예'는 9회 만에 30.4%를 기록하며 마의 30%대의 벽을 가뿐하게 넘어섰다.

무엇보다 15회에서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이 영화 '늑대의 유혹'을 패러디한 첫 만남 회상 장면은 42.5%(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로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서는 위기에서 살아돌아온 유시진(송중기 분)과 이를 기뻐하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사랑을 이루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nahee126@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