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世銀총재 "세계경제, 밝은 면 많지 않아..추가 위기 직면"

유세진 2016. 4. 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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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y Secretary Jacob Lew, right, and World Bank President Jim Yong Kim, watch as first lady Michelle Obama waves after speaking during a "Let Girls Learn" event at the World Bank in Washington, Wednesday, April 13, 2016. (AP Photo/Evan Vucci)

【워싱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14일 세계 경제의 불안을 한탄하고 '파나마 페이퍼스' 조사에서 드러난 조세 회피가 세계의 가난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김용 총재는 이날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

김 총재는 또 현 세계 경제가 난민 위기와 기후 변화, 전염병 창궐 등으로 추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역외 조세도피처를 이용한 세금 포탈이 빈곤을 종식시키려는 우리의 과업 완수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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