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진 잇따른 구마모토현 완전 마비-철도 임시 중단
윤지원 기자 2016. 4. 14. 23:28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14일(현지 시간) 일본 구마모토현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도시는 마비된 상태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5분 규슈 구마모토현 인근 고속도로의 통행은 모두 금지됐다.
구마모토현 마시키에서는 오후 11시 붕괴된 건물이 무너지면서 이 밑에 깔린 여성 1명이 중퇴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건물 붕괴건은 최소 10건으로 이후 인명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규슈 철도 신칸센은 하카타와 가고시마 사이의 운전을 삼가고 있다. 재래선 노선의 운행도 임시 중단됐다.
y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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