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김고은, '차이나타운' 출연진이 '블랙데이'를 맞이하는 자세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6. 4. 14. 12:15

영화 '차이나타운'에 출연한 배우 박보검과 김고은이 블랙데이에 촬영한 자장면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보검과 김고은 지난해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이해 자장면을 먹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자장면을 젓가락으로 집어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며, 박보검은 신이 난 듯 자장면에서 쉽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김고은과 박보검은 지난해 4월 29일 개봉한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극 중 김고은은 주연 일영 역을, 박보검은 조연 석현 역을 맡았다.
실제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은 이른바 '중국집'이 집중적으로 위치한 곳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이나타운' 배우들 자장면 제대로 먹네", "박보검 자장면 앞에서의 모습 귀엽다", "김고은 '차이나타운'서 연기력 인상적이었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월 14일의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자장면을 먹는 기념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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