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투표율 37.9%..사전투표 합산치 18·19대 상회

YTN 2016. 4. 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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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시각 전국 투표율 보겠습니다.

오후 1시 기준 투표율, 37.9%입니다.

같은 시간대 역대 총선과 비교해 볼까요?

2008년 18대 29.4%, 2012년 19대 32.4%에 비해 오늘 치러지는 20대 총선 투표율은 다소 높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17대보다는 다소 낮고요.

접전지역에서는 투표율이 더욱 중요한 변수가 될 텐데요.

민심의 바로미터,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지역 투표율입니다.

서울지역 투표율 보겠습니다. 37. 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국투표율보다 다소 낮은 수치인데요. 지금 저희가 색깔로 한번 표시했습니다.

붉은 계열의 지역은요, 서울 평균보다 투표율이 높은 지역이고요. 푸른 계열로 표시된 지역은 서울 평균보다 투표율이 낮은 지역입니다.

강남갑, 서초갑, 강남병 지역 같은 경우에는 서울 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 선거구 중에서도 최고와 최저 투표율이 있을 텐데요. 가장 높은 투표율은 어느 지역에서 나왔을까요.

종로입니다. 49.1%로 50% 가까운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역, 정치1번지로 불리는 지역이죠. 어떤 후보가 나온 지역인지 살펴보시죠.

먼저 새누리당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나왔고요.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 국민의당은 박태순 후보가 겨루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굉장히 관심 지역이기도 한데요. 오세훈 후보의 경우에는 여당의 유력한 대권후보로 지목이 되고 있죠. 또 정세균 후보는 이번에 당선될 경우 6선의 중진의원이 됩니다. 결과가 궁금한데요.

다음으로 최저 투표율 지역 살펴보겠습니다. 최저투표율은 성북을 지역입니다. 20. 3%를 기록했습니다. 다소 낮은 수치인데요. 이 지역에는 어떤 후보가 나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새누리당입니다. 김효재 후보가 나왔고요. 더불어민주당은 기동민 후보 그리고 국민의당 김인원 후보가 3파전을 겨루고 있는 지역입니다.
지금까지 가상스튜디오에서 이 시각 투표율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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